리그오브레전드(LOL)하면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유명하죠.
페이커 선수의 명언들을 모아봤습니다.
Faker (이상혁) 명언 모음
1. 내가 책임질게 , 이거 끝나
2. 너무 많은 응원 하지 마라. 다음에 또 올 거니까.
3.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팀들의 상승과 하락을 지켜보았어요. 또한 그 끝에 있는 건 항상 저였어요.
4. 은퇴하게 되면 아주 하고 싶은 거요? 기부를 해보고 싶은데요?
5. 감사합니다. 여러분. 기부도 좋지만 맛있는 거 사 먹으세요. 기부는 저처럼 돈 많은 사람들이 하면 됩니다.
6. 작년에 왕이 돌아왔다고 했는데 " I NEVER LEFT "
7. 남이 버린 쓰레기를 내 주머니에 넣으면 내 주머니만 더러워지잖아요.
8. 저는 게임을 잘하여 프로가 아니에요. 저는 강력한 정신력을 갖고 있으므로 프로인데요.
9. 실수를 하는 순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실수를 한 이유를 파악해요.
10. 역사에 묻히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역사를 만들고 싶어요.
11. 내가 넘겨줄게.
12.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13. 가지가지 나뭇가지
14. 가끔 저에 대해 비판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전 사실인 비판들은 다 수용하니까
비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 이게 롤을 하는지 슬롯머신을 하는 건지 운빨이 90%여.
16.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평범한 것에 만족하기 때문인데요.
17. 스포츠는 공정한 경쟁을 하고 한계에 도전하며 그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이제껏 수많은 도전과 성취의 희열이 이 종목에서도 같겠구나 납득했습니다.
18. 다른 선수들이 나를 앞질러 가기 시작했다는 세간의 평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19. 다른 선수들과 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을 더 즐긴다는 점일 거예요.
20. 프로게이머의 진정한 본질은 열심히 연습하고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1. 이제까지 모든 좌절은 성공을 위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22. 게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패배하게 되면 패배한 이유가 있다는 뜻인데요.
23. 세 번째 우승은 저를 위한 거였어요. 네 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인데요.
24. 어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되새깁니다.
25. "이즈리얼은 쓰레기 챔프인데요." (Ezreal is a trash champion.) 이 대사는 페이커가 이즈리얼 챔피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졌어요. 이 외에도 페이커는 여러 인터뷰와 경기에서 인상적인 말을 많이 남겼습니다.
명대사 2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잘 보셨나요? 페이커 명대사니 게임 내용만 있는 거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정신력이 필요하며 ,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성공하여 역사를 쓸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
지금까지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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